공의를강같이1 30. 아모스 요약 / 정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라. 🌿 아모스 묵상|정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라 (아모스서 요약) 아모스는 선지자도, 제사장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어요.그는 목자였고, 뽕나무를 재배하는 농부였죠.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들어 북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의 입술로 사용하셨어요.그 당시 이스라엘은 겉보기엔 평화롭고 번영하는 시대였어요.하지만 그 번영의 이면에는가난한 자의 울음, 무너진 정의, 형식적인 신앙이 있었어요. 아모스는 남유다 출신이었지만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선지자로, 왕정 말기의 부패와 불의를 지적하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선포한 인물입니다.그는 제사장도, 왕족도 아닌 평범한 목자이자 뽕나무 재배자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강력한 심판과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당시 북이스라엘은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있었지만, 사회는 심각한 불평.. 2025. 6. 6. 이전 1 다음